아이들은 흙을 참 좋아합니다. 흙 속에서 작은 것을 발견하고는 기뻐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흙과 더 친해지기 위해 흙에 관해 프로젝트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그림책과 연계하여 놀이하였고, 놀이의 흐름은 각 반 아이들의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1. 땅 위 땅 속 그림책 소개

추청쭝 글 그림, 박지수 옮김(2018). 땅 위 땅 속. 현암주니어.
숲 속에서의 계절의 흐름을 곤충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야기! 여름이 찾아오면 장수풍뎅이는 아름다운 우윳빛 알을 낳고 멀리 떠나는 여행을 떠난답니다.

영양 가득한 작은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는 봄을 지나면 땅 위로 올라와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장수풍뎅이로 날아가게 됩니다. 망원경을 들고 숲을 탐험하는 듯이, 땅 위와 땅 속에서 작은 곤충들의 생활을 주목하게 되요.
작은 곤충들은 계절의 전환에 따라 언제 허물을 벗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어디에 알을 낳아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행동하는 듯 해요. [땅 위 땅 속]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며 변하는 숲 속 곤충의 삶을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내어 생명의 미스터리를 전하고 있어요.

이야기 뒤에는 이 그림책에서 만난 곤충들의 계절별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록이 있어, 그림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그림책 작가 소개
추청쭝은 일본 도쿄 사진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토마토 출판사’를 창립하여 대만의 독특한 특색을 반영한 어린이 그림책을 창작한 작가입니다.
그는 ‘Golden Tripod Awards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 추천상’과 ‘아동청소년 과학 분야 베스트 도서상’, ‘豊子愷 그림책 도서상’, ‘제1회 Little Green Sprout Award’ 등 대만에서 다수의 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2000년과 2006년에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그림책 원화전에서 비문학 부문에 입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인 『땅 위 땅속』은 2017년에는 독일 화이트 레이븐 목록에 선정되어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았습니다.
3. <땅 위 땅 속> 그림책과 <흙> 프로젝트
그림책과 연계한 <흙> 프로젝트를 소개할게요. 영상 속에는 <흙>과 관련된 <뿌리> 책이 소개되어 있어요. <땅 위 땅 속> 그림책과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흙> 프로젝트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