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죄책감 3가지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에 대한 죄책감은 다양한 시기와 상황에서 느껴질 수 있는데요. 죄책감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누구나 양육죄책감은 가지고 있어요. 몇 가지 일반적인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죄책감의 원인을 알고 나면 상황에 맞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바쁜 출근시간에 어린이집 보낼 때

이른 아침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기 위해 일찍 깨우거나 서두를 때입니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려는 욕심과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 사이에 갈등하게 되는데요. 아침이 되어도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 때문에 더 늑장을 부리기도 해요. 

◆ 솔루션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엄마는 자신에게 충분한 이해와 동정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침에 제한된 시간에도 엄마는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내면 좋아요. 아침 식사 시간이나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데려가는 길에 마음을 전달하는 대화를 하면 좋습니다. 어린이집 다녀와서 하고 싶은 놀이는 무엇인지, 저녁에는 어떤 요리를 해서 먹을지에 대한 대화를 하며 아이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2.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감을 조율

직장과 가정 생활을 동시에 해야 하는 엄마는 양쪽을 모두 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주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하지만, 동시에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솔루션 

퇴근 후, 아이와의 짧은 시간을 퀄리티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아이와의 깊은 대화, 독서 시간, 게임이나 창의적인 놀이에 함께 참여하여 아이에게 전달되는 사랑과 관심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건강과 행복도 중요합니다. 자기 관리에 시간을 할애하여 스트레스를 푸고 자신을 충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 취미, 힐링 시간 등 자신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여 엄마로서의 에너지를 보충하세요. 

돌봄 서비스나 어린이집, 가정 도우미 등의 지원 체계를 활용하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돌봄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으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아이의 특별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때

엄마가 출장이나 회의로 아이의 생일, 학교 행사, 공연 등 특별한 순간에 참석하지 못할 때, 아이에게 대한 죄책감과 함께 자신의 부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지 못하고, 엄마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는 워킹맘들이 자주 경험하는 갈등입니다. 

◆ 솔루션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선택과 상황을 이해하고, 가능한 한 아이와의 연결을 유지하며,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일정 조율에 대해 사전 계획을 해보세요

엄마의 일정과 아이의 특별한 행사를 사전에 파악하고 조율해보세요. 가능한 경우 출장이나 회의 일정을 조정하여 아이의 특별한 순간에 참석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보세요. 

대리 참석할 수 있는 조부모 찬스 고모 찬스 이용하세요

가족 구성원이나 친구들을 대신하여 아이의 특별한 순간에 참석하도록 도움을 청해보세요. 엄마의 부재를 대신하여 아이를 응원하고 기념할 수 있는 사람을 섭외하여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해보세요

아이의 특별한 순간을 놓치더라도 영상 통화, 메시지, 사진 등을 통해 아이에게 참석하지 못한 이유와 사랑을 전달합니다. 

인내했던 아이에게 보상적인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보상적인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엄마의 스케줄이 여유로운 날이나 주말에 아이와 함께 특별한 활동이나 여행을 계획하여 아이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하는 시간으로 소통해요

아이에게 엄마의 업무와 가정 생활의 어려움을 이해시키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자신의 사랑과 관심을 계속해서 전달하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워킹맘이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면서 일하며 순간순간 생각하는 마음을 알아봤습니다. 

누구나 이런 양육죄책감은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고, 그리고 나도 지금 잘 하고 있다고 가장 먼저 자기자신에게 칭찬해 주세요. 

아이 키우면서 일하시는 엄마들!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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