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은 벌써 진행되었지요. 2025년 3월 7일에 교육부에서는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교원이란 어린이집 교사와 유치원 교사 모두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4대분야가 무엇인지, 어떠한 부분에 주안점을 두어 강화할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교원 4대 분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육 및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핵심 역랴에 맞춘 맞춤형 연수과정을 합니다.
핵심 역량은 자기 관리 역량, 교육과정 이해 및 실천 역량, 학습자 이해 및 지원 역량, 대인 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처 역량으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요구는 <영유아교사 양성 교육과정 개편 방안 연구>에 의해 제시된 것입니다.
또한 2024년 전국 보육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육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교육내용은
교수학습방법(74.9%)
영유아 발달(66.6%)
부모 상담 및 교육(59.1%)
발달 지연(4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교육과 보육 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하여,
정서 및 행동위기,
이주 배경 영유아의 증가와 같은 현장 대응 요구에 맞춘 4대 분야 연수를 제공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4대 분야는 교육과정 실행, 성장 및 발달 지원, 정서 및 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를 가진 영유아에 대한 지원으로 구성됩니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 기본 방향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연수 기반을 마련하고,
2026~2027년 연수 일반화하여 연수를 안착 및 확산하며,
2028년 유보통합 이후 통합 연수체계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2025년에는
연수 콘텐츠 개발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하며,
원격 및 집합연수를 실시합니다.
2026년 ~ 2027년에는
연수 운영 확대를 통해 일반화 하고, 지역과 연계한 통합연수체계를 마련합니다.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합니다.
교원역량개발 지원제도 연계 운영하며,
학습공동체 운영 등 교원 연수연구 문화 조성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유보통합 이후
연간 연수 시간을 상향하여 연수 형태를 다양화 합니다.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기관 내 자율연수 운영 등 교원의 연구 연수 문화를 확립합니다.

어린이집 교직원 연수 실적 관리 체계 개선(안)
어린이집 교직원 연수 실적 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한 추진 배경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직원 간의 법정 연수 인정 범위의 차이를 해소하고, 어린이집 교직원이 자율적으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어린이집 교직원의 보수교육 인정 방향에 대한 제안으로는, ‘4대 분야 연수’를 이수한 경우,
해당 연수에 따라 도래하는 보수교육에 한해 보수교육 해당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고 면제를 검토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전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3시간 이수한 경우, 직무 및 승급 관련 교과목 4시간을 면제받는 유사 사례가 있습니다.
인정 가능한 교과목에 대한 제안은 교육자료 개발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확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개선 방안은 어린이집 교직원의 연수 참여를 촉진하고, 연수 실적 관리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정 절차에 대한 제안으로는,
<4대 분야 연수>를 수료한 후 보수교육 대상자가 교육기관에 보수교육 해당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면제를 신청하는 방식이 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첫 번째 단계로, 보육진흥원이 <4대 분야 연수’>수료자 명단을 시·도 및 교육기관에 통보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보수교육 대상자가 해당 교과목에 대한 면제를 신청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육기관은 제출된 명단을 확인하고 보수교육 면제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연수 수료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보수교육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4대 역량 강화 연수 지원체계 사업 업무 체계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