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창의성을 발달시키고 싶은데 막상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걱정일 때가 많습니다. 평소에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과 사물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키우는 능력은 습관처럼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림책을 읽고 나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그림책 소개
네 개의 그릇(2013).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저자, 이지원 번역. 논장출판사.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마음의 집>과 <눈>으로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도서관에서 버리는 책들의 종이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해서 더욱 유명해졌어요. 마지막 전쟁과 굶주림에 대해 이야기한 작가의 의도를 볼 수 있어서 소장하기 좋은 책입니다.
<네 개의 그릇> 작품에서 네 개의 그릇은 해가 되기도 하고, 선글라스가 되기도 하지요.
우리에게 네 개의 그릇이 있다면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 그림책의 네 개의 그릇으로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아이들의 상상력 뿐만아니라, 나눔이라는 귀한 마음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개의 그릇> 도서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도서입니다.
2. 그림책을 활용한 이미지연상법 방법
1. 그림책을 보여준다.
2. 자극도형(반원)을 제시한다. 반원은 색종이나 일반 종이로 제시해주어요.
3. 반원을 보며 떠오르는 이미지를 생각해본다.
4. 연상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5. 제목을 붙이거나, 여러 장을 연결하여 그림의 이야기를 엮어서 책을 만들 수 있어요.
6. 반원은 무엇이 되었는지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보세요.
3. 네 개의 그릇(반원)을 활용한 작품
네 개의 그릇(반원)을 활용하여 활동한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반원은 햄버거가 되어 “숲체험 끝나고 아빠와 함께 햄버거를 먹으러 가요” 라며 행복했던 경험을 연상합니다.
반원은 운동회에서 박터트기 게임의 박이 되어, 신나고 재미있었던 운동회 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한답니다.
반원은 온 가족이 함께 놀러간 바닷가의 파라솔을 연상하기도 해요.
반원으로 또 무엇을 연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반원을 활용하여 활동한 작품의 영상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어진 이미지로 다른 사물을 유추하고 창조해 내는 것을 이미지 연상법이라고 해요.
아래 초록색 링크는 이미지 연상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유아에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12개의 그림책이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맺는 말
이미지 연상법을 활용해서 사물을 다르게 보고 이미지를 보고 상상하는 힘을 기른다면, 아이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